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타를 향해 차구차구 (문단 편집) === 울프 스피릿츠 === [[파일:RNCkwLE.png]] [[파일:attachment/wolfspirits.png|width=500]] '''▶ 감독''': 리아나 '''▶ 에이스 선수 및 주장''': 디노 || 구호 || 늑대는! (일동)먹이를 가리지 않는다! 늑대는! (일동)지치지 않는다! || 작년도 16강 진출 팀이자 '''작년 우승팀 드래곤 윙즈에게 1골차로 진''' 투지의 팀. 타이거 킹즈의 100회 아스타 컵 대회 예선전 첫 경기 상대이다. 전원 공격, 전원수비라는 토탈사커를 90분 내내 할 수 있는 막강한 체력을 지닌 팀이며 개인간의 기량이나 조직력, 팀워크도 우수하지만 전술이 정석적이고 뻔한 플레이를 한다는 약점이 있다. 감독이 여성이며, 주장인 디노의 개인 사정 및 팀 재정상태가 열악해 막대한 자금을 쥐고있는 팔콤의 마수에 넘어가 타이거 킹즈와 메이르에게 상당히 미안해 하긴 하지만 감독이 이번 일만 끝나면 은퇴할 결심을 하면서 첫 경기부터 크로우 테크네처럼 메이르를 노린다. 하지만 후반전 축구선수로서의 양심상 디노가 여동생 수술비가 걸려있음에도 불구하고 감독에게 팔콤의 제안을 거부하고 감독도 묵인하면서 팔콤의 매수로 주어진 심판의 지원적인 편파판정에 오히려 항의하는 등 정정당당히 시합에 응하지만 타이거 킹즈에게 패하고 32강 티켓을 내주고 만다. 추후 디노의 여동생은 라모스 회장의 도움으로 무사히 수술 받을 수 있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